일반적인 아이더덕 (Somateria mollissima)은 북유럽 지역에서 이미 1,100 년 전에 아이슬란드에서 수집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수집은 몇백 년 된 관습과 동물에 대한 절대적 무해하며 야생조류이나 20세기 중반부터 아이슬란드 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만들어지는 솜털의 채집은 아이더 덕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의 소량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가된 농가에서만이  수백마리의 오리 둥지에서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농민의 이익은 아이슬란드 아이더덕 농가 협회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