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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문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시원한 소재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시원한 소재로는 레이온, 리오셀, 라미 등이 있습니다.

레이온

흔히 인견(인공적인 비단)이라고 불리 우는 소재인 레이온은 목재 혹은 부스러기 등을 화학적으로 처리하여 순수한 섬유소로 이뤄진 펄프를 만들고 다시 용해하여 섬유상으로 응고시키면서 얻어지는 섬유입니다.

레이온은 차가운 성질 때문에 시원하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땀띠가 예방되는 장점이 있어 여름소재로 많이 활용됩니다.

하지만 물에 약하여 손 세탁을 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망에 넣어 세탁하는 것이 제품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리오셀

19세기에 새롭게 탄생한 신소재로서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즈로 만들어 생산공정에서 일체의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으며 생산 공정 시 유일하게 사용되는 용매인 아민옥사이드는 거의 95%이상 수거되어 재사용됩니다.

또한 폐기시에도 한달 동안만 땅에 묻으면 생분 해 될 정도로 친환경적인 섬유입니다.

실크에 버금가는 부드러운 촉감과 면보다 뛰어난 흡수성, 폴리에스테르와 거의 대등한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며 리오셀계 섬유를 생산하는 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른 이름의 섬유들로 출시되는데

텐셀, 뉴셀, 렌징 리오셀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라  미

원래는 모시를 뜻하지만, 국내에서는 기계로 짠 모시를 통상 "라미"라고 뜻합니다.

여름을 대표하는 소재로 흔히 마라고 부르는데 풀의 종류와 가공법에 따라 모시, 삼베,린넨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모시는 저마, 리넨은 아마, 삼베는 대마가 주 원료입니다.

라미는 실을 촘촘하게 짜서 습기를 잘 흡수하고 통풍기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고 요철형식으로 후 가공을 한 라미리플이라는 원단은 올록볼록한 원단이 피부에 닿는 접촉면을 줄여주어 더욱 시원한 촉감을 줍니다.

 

 

※인견: 영주(풍기)지역의 특산품으로 주 원료는 정제된 낙엽송의 목재 펄프와 면 씨앗에서 분리한 잔털의 린터(길이가 짧은 면섬유)가 쓰이며 셀롤로오스 섬유를 원료로 하여 제조한 섬유입니다.

인견(100% Viscose rayon)은 펄프(나무)에서 추출한 요사(실)로 만든 순수 천연섬유 풍기인견은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어 사용시 촉감이 아주 상쾌합니다. 흡수력이 탁월하여 정전기가 없어 냉장고 섬유, 에어컨섬유라고 불리기도합니다.▶'냉장고 섬유'라고도 불리며 나무에서 추출한 펄프가 주 원료로 나무의 시원한 성질이 특징

 

※텐셀: 유칼립투스나무 펄프로부터 만들어진 친환경 섬유입니다.

독특한 나노 섬유기술은 매우 미세하고 균일하게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뛰어난 수분관리기능을 선보이며 실크 같은 촉감과 위생적인 기능은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하여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텐셀에 사용되어지는 목재는 환경파괴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되는 조림지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유럽품질 보증인 PEFC와 국제 품질 보증인 FSC를 가지고 있어 환경 친화적입니다. ▶유칼립투스에서 얻어지는 천연섬유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기 때문에 매우 편안하고 쾌적한 취침환경을 조성

[제품문의] 침구에 사용되는 소재설명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이집트면

이집트의 나일강 유역과 나일강 상류지방인 수단에서 나는 긴 섬유의 면을 말합니다.

섬유의 길이가 길고 가늘기 때문에, 60수 이상의 가는 고급면사를 만들기에 적당합니다.

부드러운 감촉과 광택이 풍부한 최고급 원면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아 사 면

순면 원단의 1cm안에 40수 또는 60수의 실이 얇게 짜여져 통풍이 잘되고, 가벼우며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통기성과 보온성이 좋고, 가벼워 피부에 밀착되지 않아 간절기용으로 좋으며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워싱 아사면은 아사면을 한번 더 워싱 처리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촉감을 부드럽게 하여 주로 차렵 이불에 많이 사용됩니다.

▶얇게 뽑은 면실로 제직 된 40수,60수가 주로 쓰이며 촉감이 부드럽고 터치 감이 우수합니다.

트 윌 면

실을 두 올 또는 그 이상으로 꼬아서 만든 원단입니다.

촉감이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있어 색상을 선명하게 표현해주며, 촘촘한 밀도는 열전도가 낮아 피부에 닿았을 때 청량감을 줍니다.

마찰에 강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세탁 후 변형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소재입니다.

리넨 (린넨)

마(아마)소재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천연섬유입니다.

통기성이 아주 우수하여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마의 특성상 마디가 조금씩 보이며 피부에 닿는 느낌이 거칠고 주름이 많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린넨은 기능상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통 다른 섬유와 혼방해서 많이 사용됩니다.

▶촉감이 깔깔하여 몸에 달라 붙지 않고 터치감이 차가워 여름철 사용하기 좋고, 땀 흡수와 발산이 잘 되어 위생적인 소재입니다.

삼    베

조직이 굴고 거칠지만 통기성이 좋고 열 전도율이 낮아 시원한 촉감이 우수한 여름철 소재입니다.

[세탁관리] 속통류의 세탁법과 관리법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오리털

거위털

-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울코스로 약하게 세탁하세요.

- 솜이 뭉친 부분을 골고루 잘 펴주면서 건조하세요.

-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벽히 건조하세요.

양  모

- 드라이크리닝이 가장 좋으며 세탁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희석하여 단시간 세탁하세요.

- 직사광선은 피하고 골고루 손으로 펴주며 건조하세요.

- 습도가 낮은 곳에 눌리지 않도록 보관하세요

-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벽히 건조하세요.

목화솜

- 특성상 부피가 줄어들면 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세탁은 피하고 수시로 햇볕에 널어주세요.

이  불

베개솜

- 얇은 이불솜은 건조보다 세탁이 좋으며 세탁시 커버를 분리한 후 세탁하세요

-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벽히 건조하세요.

 

[세탁관리] 침구소재에 따른 세탁법과 관리법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이불 소재의 종류로는 면, 사틴, 폴리에스테르, 모달, 풍기인경, 실크, 자카드, 데님, 린넨, 마, 레이스, 나일론, 레이온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 표에 해당하는 소재를 찾아 세탁법과 관리법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구  분

세탁 및 관리법

면 / 사틴

- 30도 이하의 찬물에서 울코스로 단독 세탁하세요.

- 뒤집어 손 세탁하거나 중성세제를 사용하세요.

- 세탁 시 이염이 생길 수 있으니 어두운 계열은 분리하여 세탁해주세요.

-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하되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 시 변색의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폴리에스테르

- 온도에 민감하니 삶거나 고온의 물은 피해주세요.

- 세탁 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탁해 주세요.

모    달

- 찬물에 울코스로 단독 세탁하세요.

- 단시간 탈수 후, 잡아당겨 형태를 잡은 후 그늘에 건조시키세요.

- 중성세제를 사용하세요.

- 소재 특성상 세탁 시 수축 및 세탁기와의 마찰에 의한 보풀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풍기인견

- 물에 젖으면 강도가 약해지므로 세탁 망에 넣어 세탁하세요.

- 중성세제를 사용하세요.

- 천연섬유이기 때문에 세탁 후 다림질을 해주면 부드러운 재질과 촉감이 살아납니다.

- 정전기가 없으니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 습기에 약하므로 숯,방습제를 함께 넣어 보관하면 좋습니다.

실    크

-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세요.

- 손으로 주물러 세탁하시고 헹굼 시 식초를 넣으면 섬유의 결이 부드러워지고 정전기 발생을 막아줍니다.

- 햇볕에 건조 시 누렇게 변색의 위험이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그늘이나 실내에서 건조하세요.

자 카 드

- 열에 민감하여 변형될 수 있으므로 30도 이하 온도에서 세탁하세요.

-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세탁 중 오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단독 세탁하세요.

- 변색의 위험이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그늘이나 실내에서 건조하세요.

데    님

- 물 빠짐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처음 1~2회는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 뜨거운 물은 원단이 수축할 수 있으니 절대 금지합니다.

리넨 / 마

- 진한 컬러는 드라이클리닝을, 연한 컬러는 세탁이 가능합니다.

-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풀어 1~2시간 담구어 탁탁 털어주세요.

레 이 스

-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하지만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손 세탁하는 것도 좋습니다.

- 강한 탈수는 원단의 변형을 유발하는 요인입니다.

나 일 론

- 신축성이 좋고 구김이 없는 소재로,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주세요

-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탁하세요.

레 이 온

- 첫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세탁 시 비틀거나 짜지 마시고 약하게 탈수해야 형태가 변형되지 않습니다.

 

[제품문의] 크리스티 수입제품 사이즈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사이즈는 제품별 상이할 수 있으니 별도 문의바랍니다. ( 단위 : CM )

구  분

S

Q

K

이       불

160*210

200*230

240*220

베       개

50*75

 

 

스 프 레 드

240*260

260*260

 

시 트 커 버

270*230

 

 

쿠 션 커 버

35*45

65*65

 

 

[제품문의] 바세티 수입제품 사이즈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사이즈는 제품별 상이할 수 있으니 별도 문의바랍니다.  ( 단위 : CM )

구  분

S

Q

K

이       불

160*210

210*240

240*220

매트리스커버

115*210

160*210

 

베       개

50*70

 

 

플 레 이 드

135*190

180*250

240*250

스 프 레 드

180*255

240*255

 

시 트 커 버

270*300

 

쿠 션 커 버

40*40

60*60

 

 

[제품문의] 구스다운(goose down)의 특성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Ÿ※필파워 (FILL POWER)

1온스(약 28g)를 24시간 동안 압축했다가 풀었을 때 다시 부풀어 오르는 복원력을 뜻하며, 필파워가 높을수록 깃털 사이에 두터운 공기층을 형성할 수 있어 보온력이 좋습니다.

※보온성 (THERMOKEEPING)

원모 사이에 공기를 다량 함유하여 따뜻한 체온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복원성 (STABILITY)

구스다운은 온도와 습도에 따라 자연적으로 수축, 혹은 팽창하여도 빠르게 회복이 되므로, 통기성이 높고, 부피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경량성 (LIGHT WEIGHT)

많은 공기를 함유하여 볼륨감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폴리에스테르나 목화보다 가볍기 때문에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흡습/방습성 (MOISTUREPROOF)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며 통기성, 흡수, 방출 역할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Ÿ※고밀도 다운프루프 가공 (HIGH DENSITY DOWN-PROOF FABRIC)

보온성이 우수한 충전재를 감싸주는 커버로, 충전재가 빠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성을 유지하여 최소한의 공기가 통하는 양면성을 가진 원단 형태입니다.

※입체형 봉제방법 (DIMENSIONAL SEWING)

다운 침구에 가장 적합한 입체 봉제 방식을 사용하여 다운이 뭉치거나 흩어지지 않아 보온력이 좋고, 오랫동안 다운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문의] 구스다운(goose down)을 구매시 주의사항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1.거위털 이불 하나당 충전재 양은 겨울에는 750g - 1.2kg, 가을에는 750g 이하, 여름에는 450g 이하가 적당합니다. (Q 기준)

Ÿ2.함량: 나라별 함유량 표기 기준이 다르므로 다운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실재 표기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품질: 원산지에 따라 추운 지방에서 자란 거위일수록 솜털이 크기 때문에 겨울철이 길고, 차가운 해풍이 부는

폴란드, 캐나다, 시베리아, 헝가리 등에서 우수한 솜털이 생산됩니다.

구스다운 최대 생산지는 중국으로 최하 품질부터 최상까지 모든 종류를 취급하며, 유럽의 솜털이 가장 유명합니다.

구스 원산지뿐만 아니라 세척, 가공, 봉제 또한 품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세탁관리] 구스다운(goose down) 세탁법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1.공기 층이 감소하지 않도록 미사용 보관 시 압축 팩 사용은 지양합니다.

2.잦은 물세탁은 털의 유분기를 사라지게 하여 보온성을 떨어뜨리므로 3-4년에 한 번 세탁을 권장합니다.

3.물세탁 시 울 코스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30도 이하 온도의 물로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4.염소/표백제 사용은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5.한 달에 한 번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1-2시간 정도 완벽하게 말려주는 것이 좋고, 건조 후 양쪽 이불 끝을 잡고 털어주면,

다운 사이로 공기 층이 형성되어, 더욱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문의] 구스(goose)와 구스다운(goosedown)의 차이점 답변보기버튼답변닫기버튼

※구스 (goose)

겨울이 시작되기 직전인 10월에 채집한 것을 최고급으로 인정하며

거위 한 마리당 약 20g이 채 안되게 소량 생산되는 최고급 충전재입니다.

다운(가슴솜털)은 온도와 습도에 따라 자연적으로 수축, 팽창하므로 통기성이 좋고 복원력이 우수하여 덮는 이불용으로 사용되며

페더(깃털)은 빳빳한 깃대가 있어 무게를 지지해야 하는 베개, 토퍼, 패드 등에 사용됩니다.

 

※구스다운 (goose down)

솜털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제품으로 꼽히며, 솜털 함량이 75% 이상(ks 기준)인 제품에만

'구스다운'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그 외에는 '구스'혹은 '거위 털'제품으로 표기됩니다.

구스다운은 인체의 굴곡과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부드럽게 변하기 때문에

수면 중 자세를 바꾸거나 뒤척여도 거슬림이 없고, 무게에 민감한 사람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씨앗 같은 모양의 다운 볼 사이에 공기를 많이 함유해 폭신하고, 복원력이 좋으며

팽창/수축시 체온이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에어커튼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운 프루프 원단 가공을 통해 털이 밖으로 빠져 나오거나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